도대체 신공항이 뭐라고..

항공기 소음을 겪어본 사람으로써 이해되지 않는다....

김해, 가덕도 때문에 두 지역간에 분열이 발생했지만 어쨌든 김해로 확정되었지만

정치적인것을 다 떠나고 내 생각에는 가덕도가 최적지가 아닌가 생각된다.

다만, 접근성이 낮은 것이 문제지만...

국개새끼들은 이익집단이라 떨어지는게 있으니그렇지만

주민 입장으로보면 소음이 없는, 주거단지가 없는 곳이 낫지

대구공항만 해도 지나가는 위치에 주택들이 있으니까..

(이.착륙이 눈으로 보일정도)

낮에는 전투기는 수시로 출격하는건 기본이고, 항공기는 조용한편, 밤에는 항공기가 다닌다.

소음이 대단한데 이걸 누가 반기겠는가..

제발 생각하고 추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