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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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과 크래킹을 구분못하는 사람들...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정당...


대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방어하는 인력을 키워야된다.

지금도 마찬가지겠지만 공공기관에 상주하는 정보보안전문가들이 없을것이다.

거의 외부에 오더하지 않을까..


무조건 크래킹을 해킹으로 규정하고 모든 화이트햇을 적으로 규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취약점을 분석하고 알려주는 것은 웹사이트 보안을 강화하는데 힘을준다.

또한, 화이트햇이 블랙햇으로 되는 원인을 모르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놀이터를 만들고 창작할수 있는, 충분한 대가를 줄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세상은 역시 돈이 필요하니까..

그리고, 공격이 발생하면 무보수로 백신을 만들라고 한다.

만들면 뭐하나.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민주당은 지금 박대통령이 하는 모든것이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

철없는 어린애처럼...


북한의 테러로 추정하는 것이지, 북한이 했다고 규정할 증거는 부족하다. 하지만, 북괴들이 누군가...

선동하나는 기가막히지. 포털사이트에는 이미 점령당했다. 좌이터,아고라,뉴스웹페이지 등,,

반미, 시위를 선동하고 주체사상으로 고급포장하는 기술이 남다르다.


한국은 왜 이들을 막지 못하는가.

작은 소문이 눈덩이로 변하는 건 시간문제. '카더라~' 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게 진실인줄알고 빠르게 확산된다.

국회에 빨갱이들이 있으니 할말다했지... 진짜 몇년후엔 우리끼리 싸우고하다가 지치면 치고 들어와서 공산화될게 뻔하다.

참,,대한민국... 힘도 없고 '통일' 포장해서 북괴를 감싸고 있으니..



아무튼..철저하게 대비한다해도 뚫릴수 있다는 생각을 왜 못하는 걸까...

IT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환경을 만들고 사이버의 공격을 대응할수 있는 인력을 확충하지 않을까?


쾌도난마에서 진행자가 국정원에서 공공기관의 서버를 '보호' 만 하고 들여다보지 않으면 안되나

하는 황당한 얘기를 보고, 트래픽분석도 하지마라고하면 도대체 보호만해서 뭐할려고?


공짜 소프트웨어에 눈이 먼 사회...

북괴에 속임수를 알면서도 뒤치기만 당하는 한국..

도대체 무엇을 위해.. 빨갱이들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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