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은 나라를 말아먹는 지름길이고, 중소기업을 능욕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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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자동차업체는 수십년간 파업하면서 자기 밥그릇만 챙기고 있다.
정작, 그 밑에 있는 하청업체는 생각하지 않은체 말이다.
자기들 권리만 찾으면 되니까...

노동자의 삶은 힘들다..
일은 힘들지만..
결과물을 보면 내가 만든게 전세계로 수출이 되면 기분이 좋다. 

하지만...
대기업이 파업하게 되면 하청업체는 줄줄이 도산할수 밖에 없다..
왜냐.. 힘이 없고 자금이 없기 때문이다.
지금도 H 자동차를 보면 그 동안 힘들었던 과거가 생각이 난다.
너희들은 빌어먹을 파업이나 하고 있을동안 우리는 여러 지방에 있는 타 부품업체에 가서 허리를 숙여 품앗이 했다는 것을 모르겠지...
아무리 발버둥쳐도 부도는 피할수 없더라..

노사가 합의하여 양보하여 피해가 없도록해야 되는데..
이건뭐.. 무적치트를 쓰고 있으니..

노조를 그렇게 활용한다면.. 때려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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