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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은 이미 전혀 예상치못한 분위기로 흘러가고있다.
원래 목적은 의대증원,필수의료 확대인데
2024년 2월부터 시작하여 벌써 8개월을 넘어섰다.
처음 여론은 지역의료를 살리고 이른바 뺑뺑이 의료사고를
개선하는 것이었으나 협회 주도로 몇몇의 의료인들이
파업을 하였고 9월까지도 진료거부 사태로 인해 사망하는
사례들이 나오고있다.
하지만, 여론의 눈치를 보고 있는 간잽이 정치인들은 협상의지를
보이며 사상비판하고 있는 요즘
이른바 남탓탓하고 있다는 것이 최근일이다.
하긴,, 처음에는 동조하다가 물러서고 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모든 정책을 원점으로하고 없애라는거.
죽든지말든지 거봐라 내말안들었으니 이꼴나재 하면서
파업의 정당성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지들끼리 싸우는동안
누가 이기든 죽든 지든간에 중요한것은 국민이 죽어난다는거.
미안하지도 않는다는거.
이제 장기적파업으로인해 여론은 의료증원의 정당성은
잃은지 오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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