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의식이 필요한 사람은 대통령과 그 밑에 있는 패잔병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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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연평도 도발사건으로 국무위원들이 먼저 안보의식을 가져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보의식이 필요한 사람은 대통령과 미필자들이다.
하나같이 전부 패잔병으로 군면제를 받을수 있냐 이 말이다.
어떻게 위에서부터 핵심 간부들까지 전부 면제...
자기들은 면제면서 면제자들을 처벌하겠다고?
말도 안되는 행불에다가 국방장관 불러와서 하는말들이란...
왜 김국방이 스타크래프트 드립을 날렸는지 그들은 모를것이다.

국민이 연평도에 집중하는 사이에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세비를 짝짝꿍해 받아먹는...
서로 밥그릇싸움이나하고 있고..
밥값도 못하는 것들이 어딜...

어떻게 이들을 믿고 국가를 위해 누가 목숨을 받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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