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의 운명은 이미 졍해져 있다.
이준석의 운명도 이미 정해져 있다.
징계는 피할수는 없지만
성비위 의혹은 단지 핑계일뿐, 명분은 충분했다.
이번 대선에서 이겼지만 토사구팽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는 것이다.
권력.. 참 좋은것이지.
초선이든뭐든 노인네들의 권력싸움에서 진 이준석은 그렇게 사라질것이다.
대선에서 2030의 지지율을 보면 희망은 있었으나
혁신을 주장하며 젊은청년을 대표로 뽑았지만 혁신을 위해,
아니, 본인들 밥그릇싸움을 위해 틀딱의 고집을 버리지 못하고 내쫒으려한다.
보라!, 좌우는 논외하고 2030의 힘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라
2030이 이제 얼마남지 않은 4050이 되었을때 자기들을 지지할까
젊은보수는 이제 필요없다.
젊은놈이 뭘 정치하겠냐며,,
새파란 어린놈이 대표한다는게 말이나되냐 하는 그들의 눈빛.
역사가 증명하듯 새로운 문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원시노인네들을
더이상 지지하지않는다.
덧붙여서 그렇다고해서 이준석을 옹호할 생각은 없다.
모든 의혹이 밝혀지고 잘못하면 벌을 받는건 당연한거다.
하지만, 처음 대표에 올라갔을때부터 너나할것없이 달려드는
권력의 눈먼자들에 비하면, 권력을 위해서라면
강성보수단체들까지 끌어들이면서 취하려한 자들에 비하면
젊은정치인의 행동은 칭찬해줄만하다 .
2030은 기억할것이다.
4050들의 반란이 얼마나 무서운지 기억할날이 올것이다.
똑똑히보라 국힘의 운명을..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말말말 (0) | 2023.02.11 |
|---|---|
| 徳田重男 (0) | 2023.02.11 |
| 이나라는 도대체 어디까지갈거냐 (0) | 2021.01.13 |
| 도대체 신공항이 뭐라고.. (0) | 2016.06.22 |
| 97/12/10 전남 흑산도, 접대부들의 참혹한 생활 (0) | 2016.06.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