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문화에는 관대하고 담배는 마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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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우리몸에 않좋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또한, 간접흡연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담배는 백해무익하다고 담배값 올리고 흡연구역을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그럴꺼면 차라리 그 구역을 만들고 쓰레기통을 만들어서 벗어나면 단속해야되지 않을까.


여기서, 또하나의 경쟁상대가 있다.

약한사람도 이것만 마시면 천하무적. 멍멍이가 되고.

직립보행하다 업드려서 들어오게 만드는 이것.

바로 술.


술문화를 개선시킬 생각은 없나보다.

술이 무슨 보약이 되나.

마약이지.


술김에 운전좀하고 강간하고 패고 사람좀 죽이면 어때.

술김에 했는데.

이건 범죄가 아니지.



지금 학생들이 담배피고 술마신다고 지나가면서 욕할것이 아니다.

어른이 모범이 되어 실천하는 것이지. 강제로 하라고 해서 따라 할것이냐.


객관적으로 법을 집행해야할 사법부는 이를 관대하게 처리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의 의식도 문제다.

그까이거 술마시면 어때, 담배를 없애야지.



주폭들을 범죄자로 규정하여 동네방네 사진을 붙여서 망신을 줘야지.

개가되지 말고 사람이 사람 짓을 하자. 


개 인권을 무시하는 예비범죄자들은 니들 미래의 아이들도 개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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