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게 홍어좆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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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품목 제한을 강화해서 표좀 얻겠다는 생각인데...

과연 이게 전통시장을 살려줄수 있을까??


현대는 시장에서 대형마트로 진화하고 있다. 

소비자는 다양한 것을 원하고 있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곳을 찾는다.

그렇다고해서 완전히 시장을 외면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거리가 멀고 적립금, 다양한 결제수단을 선택할수 있는 곳을 간다.

소비자의 권리는 무시하고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맘대로 치겠다?

경쟁은 싫고 내가 최고여야한다?

국내의 국산차 제조사는 딱 한곳이다.

쌍용은 제외하고 현대와기아는 사(社)명은 다르지만 한 그룹으로  있다.

왜 인수를 해서 경쟁은 하지 않고 붙어 있는 것일까

말하자면 독점하다시피하는 국내시장에서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는가?

왜 그들은 누군가 죽기를 바라면서, '열사' 칭호를 붙여주면서 정치파업을 계속하는가?

노동자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밥그릇싸움, 임금인상을 핑계로 하는것이 아닌가?


전통시장이라고해서 다를게없다. 매년 정치인들은 시장에 나가서 시장을 살리겠다고 쌩구라치다가

하는게 고작 대형마트를 압박하고 과태료물게하고 그돈으로 우상숭배 동상이라도 만들겠다는것아닌가?

대형마트를 압박한다고해도 시장에 않가는사람들 많다. 

대형마트에 입점되있는, 납품업체를 죽이는 것도 그들이 말하고자하는 상생인가?

왜 시위하는것도 외부세력이 개입해서 볼트새총쏘고 그지랄일까

국회의원이 서로 중재해서 싸움을 말릴생각안하고 같이 싸움질할까 


국회의원이라는게 왕이아니다. 명령권자도 아니다. 국민은 니들의 소유물이 아니다.

몇십억은 니들한테는 사과값이지만 죽어도 손에 쥘수 없는 금액이다.

서민서민하지만 지들 월급 올릴때는 조용히 통과시키고 선동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고 정치파업도 잘해요 

아주 정치를 개떡같이 잘해서 패죽이고 싶을정도 잘합니다. 못하는게없어요


차라리 민주적으로 투표해 

시위를 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거다 시위 설계자가 없어서 영입해야할 정도다

싸움이 이 문제를 해결해주지못한다. 압박이 아니라 시장과 협력관계로 성장해야한다.

경쟁은 좋은제품을 만들고 서로 지적해주고 동반성장하는 길로 가야한다.

그들의 불만이 소비자에게 미치는것을 알면서 압박하겠다는 발상이 참 병신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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