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값, 술값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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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담배값과 술값 인상론을 거론했는데, 서민경제에 관련된 만큼

찬반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해마다 이지랄인데 도대체 왜 쳐올리는거냐)


복지부의 담배, 술 가격을 올릴려고 하지만 꼴초들과 주당들은 거세게 항의 한적이 없다.

(이럴때 시위하는거다 )

진짜 국민건강을 생각한다면 담배공사나 주류판매를 금지해야 한다.

아니면 흡연 공간을 늘려 감시한다. 벌금만해도 뒤로 먹어도 많을것이다.


십각한 문제는 담배에만 편중되어있다는 사실이다. 담배는 몸에 헤로운것은 알고 있다.

술도 마찬가지로 몸에 헤롭다. 약이 아니다.

(그럴거 같으면 밥상앞에서 아이들하고 반주해야지 혼자쳐먹으면 되나 몸에 좋은건 나눠먹어야지)

현재 담배에는 경고문구만 있지만 나중에는 외국 처럼 실제 폐암사진을 넣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

(반대여론이 있는 만큼 시행될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술은 경고문구만 있을뿐이지 가족사진이나 실제 음주운전 사고와 같은 문구를 넣을 

계획이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린민려성부와 같이 이중좆대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낮에는 성실한 직장인, 밤이 되면 개가 되는 인간들을 어떻게 구제할것인가?

복지부는 이 문제의 의견을 내놓은 적 있나

경찰은 민중의 호구로 여기면서 돌아다니는 망나니들을 어떻게 해결할것인지

상습적으로 음주운전하는 개새끼들을 어떻게 해야할것인지 (엥? 술먹고 사람쳐도 되는거 아니에요?)

복지부는 각종매체에서 꼭 밝혀야 한다.


이건 하나마나인데 주류 광고도 밤시간~새벽시간에 편성됐지만 담배가 무슨 혐오 자위기구도 아니고

숨어서 광고를 해야하고..

세금은 필요하지만 가격은 올려야됨ㅋ 호구들아 지갑좀 열어라 이거아냐

그리고 서민경제 지랄하면서 각종 사업은 벌려놓고 돈이 없으니까 이지랄 하는거잖아

국민건강 핑계대지마세요 제발 당신들의 이중좆대에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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